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놀러와', '선덕여왕' 효과? 시청률 급상승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방송 3사 월요 심야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경쟁에서 MBC 월요 심야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가 시청률 상승하며 1위자리를 차지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놀러와'는 전국시청률 14.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0.7%보다 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놀러와'의 시청률이 상승한 이유에 대해 방송 관계자들은 앞 시간에 방송되는 '선덕여왕'의 높은 인기에 특수를 누리며 동반 시청률 상승효과를 보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GOD의 멤버 김태우와 데니안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야심만만2'와 KBS2 '미녀들의 수다'는 각각 9.5%, 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2800선까지 반등한 코스피 [포토] 사고 현장에 놓인 꽃다발 명동 한복판에서 '파송송 계란탁'…'너구리의 라면가게' 오픈

    #국내이슈

  • 인도 종교행사서 압사사고 100명 이상 사망…대부분 여성 빈민촌 찾아가 "집 비워달라"던 유튜버 1위…새집 100채 줬다 "나는 귀엽고 섹시" 정견발표하다 상의탈의…도쿄지사 선거 막장

    #해외이슈

  • [포토] '분노한 農心' [포토] 장마시작, 우산이 필요해 [포토] 무더위에 쿨링 포그 설치된 쪽방촌

    #포토PICK

  • "10년만에 완전변경" 신형 미니 쿠퍼 S, 국내 출시 '주행거리 315㎞'…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공개 911같은 민첩함…포르셰 첫 전기SUV '마칸 일렉트릭'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MS 주식이 대박"…빌 게이츠보다 돈 많은 전 CEO [뉴스속 그곳]세계 최대 습지 '판타나우'가 불탄다 [뉴스속 용어]불붙은 상속세 개편안, '가업상속공제'도 도마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