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 회장의 아들인 알렉산더 드 로스차일드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자금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차일드 측은 1억∼5억유로 규모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펀드를 운용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연말까지 자금 조달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