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특별 번외편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온미디어 계열의 케이블 영화채널 OCN은 오는 4일 오후 10시부터 '프리즌 브레이크' 특별편 '프리즌 브레이크 ? 파이널 브레이크'를 방송한다.
런타임 2시간의 TV영화로 제작됐으며 지난 5월 영국의 엔터테인먼트 채널 Sky 1에서 전세계 최초로 방송된 후, 미국 현지에서는 DVD와 블루레이를 통해서만 공개됐다.
이번 특별편에서는 마이클 스코필드(웬트워스 밀러 분)의 죽음이라는 반전으로 막을 내린 마지막 에피소드의 궁금증을 풀어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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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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