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자는 고재일, 안무혁, 성용욱, 서영택, 추경석, 임채주, 이건춘, 손영래, 이용섭 전 청장 등이다.
현직 국세청장이 역대 국세청장들을 청사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식사후 1층의 조세박물관과 기록관을 둘러보기도 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백 청장이 취임한 이후 역대 청장들과 아직 인사를 나누지 못해 식사에 초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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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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