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귀금속 상가에서는 4일 현재 금값이 돈(3.75g)당 14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여기에 계절적으로 본격 혼수시즌인 가을로 접어들고 있어 앞으로도 금값 상승세는 꾸준히 지속될 전망이다.
국내 금값은 지난 2월 돈당 도매가 18만8100원, 소매가 최초로 20만원을 넘어선 20만5000원을 기록하는 등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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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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