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전립선암, 고혈압, 당뇨, 폐부종 등 만성질환을 앓던 78세 남성 사망자가 지난달 28일 검체를 채취했을 때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주치의 판단 및 검사 결과 정밀 조사 등을 거쳐 음성 혹은 양성을 판단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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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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