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클릭으로 모든 투자자들에게 오픈되는 동영상 서비스"
키움증권이 동영상 증권방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키움증권(대표 권용원)은 8일부터 고선명(HD)급 동영상 증권방송인 '채널K'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이날 밝혔다. 채널K 방송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전문적이고 실제 투자에 도움이 되는 실시간 방송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10시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채널K는 시청자들에게 실시간 질문·답변 서비스를 제공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매체다.
관계자는 "시험방송 기간 동안 시청자들의 의견들을 모니터링 한 결과 '스탁워즈', '베스트오브베스트 K1', '강동진의 증시산책'등의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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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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