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익스체인지는 8일 9월 초 DDR2 1Gb 128Mx8 667MHz D램 고정거래가격이 1.53 달러로 8월 말 1.41 달러에 비해 8.51% 올랐다고 밝혔다.
국내 반도체업체들의 주력 부문이 D램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국내 업체들의 하반기 수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차세대 D램인 DDR3 1Gb 128Mx8 1066MHz 가격 역시 1.66달러로 8월 말 대비 6.4% 올랐다.
낸드플래시 부문에서는 7우러 4달러까지 내려갔던 16Gb 2Gx8 MLC 가격이 8월 하반기에는 4.18달러를 기록했으며 현물가격은 이달 5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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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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