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정신보건센터, 9일 오후 3시 노원경찰서 강당에서
노원정신보건센터는 안전한 노원구를 만들기 위해 자살위기자를 최일선에서 만나게 되는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구조와 호신술 교육을 하며 교육대상은 보건소 노원정신보건센터 동사무소 등 직원 50명이다.
노원정신보건센터 (☎950-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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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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