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글짓기, 손수제작물(UCC) 등의 분야로 나눠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553점의 작품이 접수돼 이중 최종 우수작품 74점이 선정됐다.
입상 작품 등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윤리 포탈 '세피'(www.cef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부권 KT문화재단 이사장은 "인터넷 이용률이 높은 청소년들에 대한 인터넷 윤리교육이 확대되고 있는 환경에서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인터넷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건전한 이용문화와 인터넷 윤리를 확립하기 위한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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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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