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소년 경제교실은 청소년들에게 경제와 금융의 기초개념, 올바른 경제 가치관 및 직업관을 심어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신정여상(2008년 10월)과 미림여자정보고(2009년 6월)에 이어 세 번째다.
또한, 사회진출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성공하는 사회인상,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 등을 이 대표의 경험과 일화를 토대로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이현승 대표는 “Best or Different(최고가 되라, 아니면 차별화하라)라는 열정과 도전정신을 강조하면서, P(Best Practice/실행력)에 A(Acceptance/수용력)를 곱하면 E(Effectiveness/효과)로 직결된다는 열린 사고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사회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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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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