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163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7월 2일 이후 14개월여만에 처음이다.
전날 뉴욕증시의 상승 마감으로 기분 좋게 장을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쿼드러플위칭데이임에도 불구하고 연고점을 새로 쓰며 강세를 기록중이다.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동결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투자자들이 안도한 모습이며, 외국인의 매수세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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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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