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7 출시 맞춰
$pos="L";$title="스티브 발머 MS 회장";$txt="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size="200,280,0";$no="200811030051360258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14일 한국MS에 따르면 발머 회장은 '윈도7' 출시에 따라 오는 11월 초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MS는 오는 10월 22일 소비자용 윈도7을 출시한 후 이후 PC 제조업체 등에 공급하는 윈도7을 선보일 예정으로 발머 회장의 방한은 PC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 출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전망이다.
그동안 발머 회장이 한국에 방한할 때마다 발표했던 한국에 대한 구체적 지원방안이 어떻게 가닥을 잡을지도 관심거리다. 특히 발머 회장이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면담할 것으로 전해져 이 과정에서 MS가 국내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SW) 등을 지원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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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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