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설악산 완주 도전";$txt="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16일 새벽 설악산 등반을 앞두고 임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size="250,374,0";$no="200909161103066341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16일 임직원들과 설악산 등반을 함께하며 당진공장 건설 등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등산은 지난해 금융위기 이후 침체돼 있는 분위기를 타파하고, 오는 10월 시제품 생산을 목표로 건설 마무리 단계에 있는 연산 150만t 규모의 당진 신 후판 공장 건립을 성공리에 완수하자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서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장 회장은 “당진 후판 공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새로운 성장 엔진을 가동해야 할 것”이라며 임직원들의 각오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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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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