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금의 12월물 인도분 가격은 1020.20달러로 마감됐다. 전일 대비 온스당 13.90달러(1.4%) 오른 셈이다.
금 못잖은 가격상승세를 자랑하는 은의 가격은 12월 인도분이 온스당 43센트 오른 17.43달러다. 플래티늄은 10월 인도분 기준 2.2% 오른 온스당 1350.10달러, 12월 인도분 구리 가격은 파운드당 9.5센트(3.3%) 오른 2934달러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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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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