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3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카운셀링·애널리스트·전문 개인투자자 및 투자자문사 대표 등 증권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이야기를 듣는 순서로 구성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변동성이 큰 증권시장에서 대한민국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투자지침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키움증권 고객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시청 가능하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채널K·네이버 증권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이번 강연회는 강동진·정길홍 투자컨설턴트, 장영수·김지산·김지현 애널리스트가 키움증권측 강사로 참석한다.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와 1544-9000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