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장관 업무오찬서 '금융규제 개혁방향' 발표
22일 재정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선 지난 4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2차 G20정상회의 합의사항에 대한 이행 점검과 함께 ▲거시경제 공조 및 ▲국제금융기구 개혁 ▲금융규제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윤 장관은 이번 회의 준비를 위해 앞서 지난 4~5일 런던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에 참석했으며, 이번 회의 기간 중엔 오는 25일 재무장관 업무오찬(work lunch)에서 금융규제 개혁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에 나선다.
또 24일엔 후지이 히로히사(藤井裕久) 일본 신임 재무장관, 프라빈 잼나다스 고르단 남아프리카공화국 재무장과 등과 만나 ‘G20프로세스’를 포함한 각국 재무당국 간 협력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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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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