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소민호 기자]
현대건설이 여수에서 대형 건설공사를 잇따라 수주, 이달 들어서만 6000억원 가까운 실적을 올렸다.
앞서 현대건설은 15일에도 턴키방식으로 나온 4441억원 규모의 여수집단에너지 건설공사를 단독으로 따냈다.
이에따라 현대건설은 보름만에 여수에서만 2건 약 6000억원의 수주고를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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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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