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빨라쪼";$txt="크라운-해태제과 본사 로비에 위치한 빨라쪼 멀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카페 매장.";$size="510,358,0";$no="20090923111534387462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빨라쪼 델 쁘레도(PALLAZZO DEL FREDDO, 이하 빨라쪼)는 23일 서울 남영동 크라운-해태제과 본사 로비에 멀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카페를 첫 오픈하고 새로운 변신을 선언했다.
빨라쪼 멀티카페에서는 기존 젤라또 중심에서 벗어나 와플, 머핀, 베이글, 조각케익 등 베이커리류와 다양한 커피 메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빨라조는 이같은 핵심 경쟁력을 갖추고 최근 3년간 15% 이상 고속성장하고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쳐나간다는 전략이다.
송준형 빨라쪼 대표는"멀티카페 매장은 고객층을 더욱 다양화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더욱 고급스러워지고 다양해지는 고객들의 입맛과 취향에 맞는 새로운 메뉴 개발부터 온-오프라인 이벤트까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오는 2012년까지 국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시장 빅3 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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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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