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x는 보급기 K-m의 후속 기종으로 라이브 뷰와 HD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갖췄다. 또한 이미지 엔진은 상위 플래그십 기종인 'K-7'과 같은 'PRIME II'를 채용해 이미지와 동영상의? 고속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뷰파인더는 시야율 약96%, 배율 약 0.85배의 펜타미러 방식이며 AF측거점도 5점에서 11점에 증가했다.
이 제품은 일본에서 100가지 컬러를 소비자가 선택 주문할 수 있도록 해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우선 블랙, 화이트, 레드 3가지 색상만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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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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