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칸 총재는 경제위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경고하고, "세계 경기를 침체상황에서 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정책 당국자들에게 무역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한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요구하고, 원활한 협력을 위해 중국의 역할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