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관계자는 "규정 승인으로 향후 국내외 투자자들은 KOSPI200선물을 정규거래(낮시간 거래)가 종료한 후 야간에도 거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감독당국은 거래소의 준비 절차를 거쳐 올해 중 시장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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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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