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백지영이 '차차차'에 도전한다.
백지영은 내달 2일 KBS2에서 방송하는 추석특집 '빅스타 총출동 쉘 위 댄스'에 출연해 '차차차' 앵콜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MC로 발탁되기도 한 백지영은 "댄스 스포츠 매력에 푹 빠졌다. 기대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MC를 맡아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설레인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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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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