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잘했다는 평가 받으면 모든게 해결"
$pos="L";$title="안상수";$txt="";$size="120,150,0";$no="200904201207249652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28일 "정운찬 총리후보가 국회 인준이 안되면 한나라당에게 큰 타격이다. 똘똘 뭉쳐서 돌파할 예정으로 이탈표는 전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인사 투표는 몸싸움 예가 없고 야당이 몸으로 저지하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총리 임명후 직무 수행을 잘해서 국민에게 잘 뽑았다는 평가를 받으면 모든게 해결된다"고 말했다.
안 원내대표는 "총리로서 마땅히 해야할 말은 해야 하지만 총리는 헌법상 대통령을 보좌하는 기구"라며 "대통령을 넘어설려는 총리가 돼선 안된다는 것을 언제나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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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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