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0시29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날보다 1450원(3.45%) 오른 4만3450원을 기록 중이다.
개장 전에는 KTB투자증권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제시했다. KTB투자증권은 서울반도체가 2010년도 매출액이 올해 대비 27% 성장한 6000억원을 돌파하고 영업이익률도 올해 10.3% 대비 높아진 12%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