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플러스는 이번 일본 특허취득으로 단백질 신약개발 및 기술이전에 경쟁업체 보다 우위를 점하게 됐으며 바이오 사업에도 속도를 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단백질 전달체는 세포내로 전달이 어려웠던 단백질, 유전자, 펩타이드 등의 바이오물질을 효과적으로 세포내 혹은 조직 내로 전달하는 전달체로 단백질 신약개발에 중요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포휴먼텍은 PTD를 통해 다양한 단백질 신약 및 유전자/SIRNA 전달체 등을 개발하고 다국적 제약사인 베링거인겔하임, 노바티스 등과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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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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