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축제나 행사의 취소로 한국방문을 취소, 연기한 외국관광객 또한 5만4354명으로 집계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또는 지원하는 행사로 9~10월 개최 예정이던 지역행사 총 119건 중 현재 취소된 행사는 12건으로 축제 준비를 위해 30억1269만원이 집행됐다.
이 의원은 "9개 지자체에 직접 확인한 결과 정부가 축제 등 행사를 취소하지 않으면 강력한 책임을 묻겠다고 해 할 수 없이 취소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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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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