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여야의 첨예한 대립이 예고된 세종시와 4대강 사업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이날 국감에서는 미디어법 처리와 비정규직법등 여야 쟁점 사항이 다시 도마에 오를 예정이어서 격론이 예상된다.
이밖에 지경위는 한국 가스공사와 한국 가스기술공사, 국토해양위는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사에 대한 감사를 벌일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