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까지 12일간 대치동 복합 문화 공간 크링(Kring) 2층에 위치한 빈티지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화문화전에는 약 3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는 “이번 설화문화전을 통해 설화수가 진정한 한국의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후원하는 브랜드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길 희망한다”며 “지속적인 문화?예술 후원 및 전시회 등을 통해 국내외 대중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고 우리 문화의 아름다운 소통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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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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