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코오롱 FnC부문이 전개하는 남성 편집 브랜드 '시리즈'가 8일 도산공원 인근에 플래그십 스토어 '시리즈 코너(series corner)'를 오픈 한다.
브랜드 직영으로 운영되는 이 매장은 건평 95평(실평수 80평)의 대형 매장으로 커피숍과 전시공간이 어우러져 남성고객들의 감성적인 라이프스타일까지 제안하는 토털 브랜드 매장으로 꾸며진다.
이밖에 선글라스, 벨트, 넥타이 등 패션 액세서리와 스킨케어 및 바디제품 등의 뷰티 제품까지 추가 구성함으로써 남성을 위한 '토털 패션 & 뷰티 룩'을 제안한다. 또한 매장 한쪽 코너에는 고객들이 자유로운 만남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커피숍이 입점 돼 새로운 공간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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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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