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캄보디아 대사. 앞으로 1년간 인천시 국제활동 자문 역활
신 대사는 휘문고ㆍ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1979년부터 외교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주 스리랑카 참사관, 외통부 공보관, APEC 정상회의 지원대사, 주캄보디아 전권특명대사, 광주시 국제관계자문대사 등을 역임했다.
시 관계자는 "인천시가 G20 정상회담 유치를 추진 중인 가운데 성공적 개최 및 국제교류 사업 추진에 큰 힘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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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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