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애널리스트는 "긍정적인 3분기 실적전망에도 불구하고 10월을 지나며 하이닉스의 실적개선을 견인한 제품가격 모멘텀이 후발업체 생산량 증가와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둔화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보유'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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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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