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4일 한국과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가 열리는 월드컴경기장 앞 광장에 쏘나타와 투싼ix를 전시한다.
이날 추첨을 통해 관람객 1명에게 쏘나타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홈페이지 이벤트에서 선정된 제네시스 고객 10쌍은 스카이박스(VIP석)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경기에 차량을 전시하는 것 외에도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축구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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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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