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측에서는 김 국장을 비롯해 김석현 국토해양부 수자원정책과장, 김충환 통일부 회담2과장이, 북측에서는 이영호 단장과 김철만ㆍ김상호 대표가 나온다.
유사한 사태가 재발되지 않게 방류시 사전통보를 하도록 하고 임진강을 공동 이용 방안도 협의된다.
아울러 16일 개최예정인 적십자 실무접촉에서는 추가 이산가족 상봉 행사 및 상봉 정례화, 국군포로ㆍ납북자 현안 해결 모색 을 의제로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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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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