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증권사 가운데 유일하게 참여해 컨설팅 실시
이 행사에는 2년 내 IPO가 가능한 BCEL(은행), ETL(이동통신사), BEER LAO(맥주회사) 등 주요 라오스 기업들과 민영화를 앞둔 라오스 공기업 등 총 25개사가 참가한다.
IBK투자증권은 "컨퍼런스 참가를 계기로 향후 라오스 현지 기업 IPO 업무 등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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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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