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식품은 오는 20일부터 매매 기준가인 4580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모란식품을 포함해 69사(벤처기업부 33사, 일반기업부 36사)가 됐다.
또한 2008 매출액은 208억2600만원, 영업이익 12억2400만원, 당기순이익 3억2800만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오리 부화, 사육, 도축, 가공 전 과정이 가능한 생산설비를 갖추어 현재 ‘셀덕(Selduck)’이란 브랜드로 대형마트, 백화점 등을 통해 오리 신선육 및 가공육 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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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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