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은 에코(eco)와 그린(green)을 주제로 풍경(風磬)의 형태를 모티브로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빈병을 절단, 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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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이 그린벨을 잠실종합운동장 관람석 1층 36블록에 600여 개를 설치, 관람객에게 시각적, 청각적으로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 작품은 서울디자인올림픽 기간인 29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 상설 전시하게 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서울디자인올림픽은 디자인으로 하나되는 세계 디자인 축제로 잠실종합운동장과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파크 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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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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