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보문 하우스토리 2순위 청약 결과 117.02㎡형(A), 117.16㎡형(B) 등 두 평형이 1순위에 이어 또다시 미달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들 두 주택형은 1순위 청약시 각각 3가구씩 접수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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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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