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금리하락, 단기구간 중공업 플로우 오파 우위, 5년 부채스왑기대 비드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제공 : 마켓포인트>";$size="550,190,0";$no="200910261140021006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26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3~4bp 상승세다. IRS 1년물이 전장대비 3bp 오른 3.68%를 기록하고 있고, 3년물과 5년물이 지난주말보다 나란히 4bp 오른 4.52%와 4.70%를 기록중이다.
스왑베이시스는 3거래일째 확대(1년물 기준)되고 있다. 1년물 기준으로는 전일 -245bp에서 -253bp를, 3년물 기준으로도 전장 -163bp에서 -172bp를, 5년물 기준으로도 전일 -113bp에서 -119bp를 기록중이다.
복수의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IRS금리가 채권 약세장 영향을 받아 상승중이다. 다만 큰 움직임은 없어보인다”며 “CRS는 단기구간에는 오퍼가 5년은 비드가 먼저 보인다. 중공업체 물량이 대기중인 가운데 5년구간에서 부채스왑도 있는 듯 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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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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