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영화배우 장동건과 김아중이 저축유공자로 선정됐다.
27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46회 저축의 날 행사에서 장동건과 김아중은 저축유공자로 선정돼 각각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최근 장동건은 장진 감독의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 젊고 부드러운 미남 대통령으로 변신했다.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올 가을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로 스타덤에 오른 김아중은 최근 드라마 '그저 바라만 보다가'에서 호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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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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