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플러스는 호실적을 바탕으로 무차입경영을 유지하는 가운데 신규사업인 태양광사업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준오 폴리플러스 대표는 "회사 인수 후 사업재편과 구조조정을 통해 4년 만에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며 "신규 진출 사업인 에너지사업에 노력을 기울여 실적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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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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