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존슨앤존슨은 2011년까지 약 17억 달러의 운용비 절감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으나 정확히 몇 명을 감원할 계획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존슨앤존슨 CEO 윌리암 C. 웰든은 "이는 헬스 케어 산업군에서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구조조정 노력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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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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