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CFO, 자금팀장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조한용 삼성증권 차장(재무학 박사)과 정미영 삼성선물 리서치팀장이 강사로 나서 ▲법인의 자산운용전략 ▲2010년 외환시장 전망과 환리스크 관리방안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김윤식 삼성타운 이사는 "CFO포럼은 CFO및 CEO를 타깃으로 매 분기 실시중인 행사로 참석자간 네트워크 구축 및 업무 특성을 고려한 IB연계 컨설팅 서비스가 즉시 제공되기 때문에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법인 자격으로 사전 예약하면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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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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