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700만 달러 규모..지난 3Q부터 실적에 반영"
한국고덴시는 3분기부터 닌텐도DS 게임기에 적외선 무선 데이터 통신 소자를 납품함으로써 연간 700만달러 규모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됐다.
5년 연속 상장기업 기업설명회(IR) 엑스포에 참석한 한국고덴시 장 이사는 "거래소측이 편의시설 제공 등 각별한 관심으로 부족한 점이 없다"며 "다만 기관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활성화될 경우 더욱 발전적인 엑스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아쉬운 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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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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