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받는 정기편은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편도기준 480편(총 공급석 7만9296석)이다.
보다 많은 고객에게 예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예약 가능한 항공편 좌석 수는 6석으로 한정된다.
아시아나는 명절 귀성표를 찾는 고객들이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매년 설날 연휴는 전년 4월 둘째 주 화요일에, 추석 연휴는 전년 11월 둘째 주 화요일에 예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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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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