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국회·의회 협조업무와 홍보 등 대외활동을 총괄하는 서 부시장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법무대학원 석사, 중앙대학교에서 법학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오세훈 시장 이하 직원 여러분들과 함께 조금 덜 자고, 조금 더 고민하는 창의시정의 노력을 통해 서울이 '맑고 매력있는 세계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해 민선4기 서울시정의 성과를 일천만 서울시민들께 뚜렷이 기억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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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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