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은 자회사를 통해 인도양 및 대서양 심해에서 우럭바리, 도미류, 상어 등을 어획하는 회사다.
대신증권은 중국원양자원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961억원, 553억원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도 투입선박 증가로 인해 매출액이 액 1406억원에 달할 것이며 2011년까지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