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개 강좌에서는 하버드옌칭연구소 소장으로 재임 중인 엘리자베스 페리 교수가 미국 베이비 붐 세대의 슬로건인 '신(新) 중국 60년 '중국 정치체제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한편 '아시아와 세계'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 속의 아시아를 연구하는 것은 물론 지적 교류를 통해 상호이해의 폭을 넓힌다는 취지에서 지난 2004년 9월부터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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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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