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이날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최첨단 그래픽 기술과 웅장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실제 플레이 영상들을 선보였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이사는 "지난 1년 동안 펀컴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국내에 최적화된 게임 개발에 주력했다"며 "성공적인 ‘에이지 오브 코난’ 서비스를 통해 퍼블리싱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된 게임 라인업을 구축한 글로벌 게임회사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지스타2009에서는 ‘에이지 오브 코난’의 한글화 버전이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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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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