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소재산업에서 이제는 협력과 상생을 하지 않고서는 세계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아울러 "정책은 이미 많이 제시된 만큼 지금은 이를 효과적으로 실천하는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중도실용의 자세로 소재산업 육성 정책을 과감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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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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